일요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빈자리를 찾는 것조차 힘들었다 (그래서 사진을 잘 찍지 못했어요..) 빈티지한 분위기에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가득해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핫플 '어니언'
과거의 구조 속에서 새것이 줄 수 없는 가치를 발견해 바닥에 묻은 페인트 자국, 덧대어진 벽돌 하나하나를 훌륭한 소재로 만든 곳이었다 큰 공간들을 빈티지하면서 멋스럽게 잘 활용한 곳인 것 같다
빵 종류만큼 음료 종류도 다양
음료를 주문하는 곳 앞에 맛있는 빵들이 진열되어있다. 이쁜 빵 친구들 사이에서 제일 이쁜 친구로 고르기 😀
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 바쁜 와중에도 친절한 직원 분들 덕분에 기분 좋은 카페였다. 빵이 조금은 비싼 감이 있지만 그만큼 맛도 괜찮아서 좋았다. 하지만 너무 사람 많은 날 가서 인지 편하게 즐기기는 어려웠다
빵들이 다 맛있어 보이고 또 이쁘게 만들어져서 다 사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고 (시그니처 빵들을 제외하고는 빵 메뉴들이 때에 따라 바뀌는 것 같아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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