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 플랜테리어 카페 그 계절
제주 여행의 시작으로 이 곳 , 그 계절에 다녀왔다
인스타그램으로 휴무를 잘 확인! 카페 입구부터 감성가득..( 급한 마음에 사진을찍지 못했음)
처음에 인스타에서 보았을 때 그때 당시 약혼을 앞두고 있었던 시기라
이런 곳에서 약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쁘다 생각했었다
플랜테리어 카페 답게 식물들이 조화롭게 카페를 채워주고 있는 곳
카페 오신 분들도 여유롭게 즐기면서 많이들 카페 내부 사진 찍으셨다
테이블 수는 많이 않지만 야외 테이블도 있고 높은 천장, 공간이 협소 하지 않아서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답니다
1인 1메뉴 (아이스/핫) 가격이 다름
아메리카노 5.0 / 4.5 |
카페라떼 6.0 / 5.5 |
바닐라라떼 6.0 / 5.5 |
카푸치노 6.0 |
여름방학 7,5 |
언젠가여름 6.0 |
밀크티 6.0 |
유자,레몬,자몽 6.0 |
바질 토스트 6.5 |
딸기 토스트 6.5 |
여름방학 : 레몬+라임+오렌지+자몽으로 담근 과일철 / 언젠가여름 : 트로피칼 맛이 나는 에이드
아메리카노와 여름방학을 주문! 그 계절 카페에서 판매하는 노란 튤립과 한 컷
여름방학은 상큼하고 시원한 음료 였고 아메리카노는 일반카페와 비슷했다
디저트도 있어지만 이미 생선구이를 왕창 먹고 저희라서 생략
(이렇게 포스팅 할 때면 그때 왜 안먹었지 후회..)
전체적으로 식물과 조화롭게 배치한 소품들이 가득한 감성 카페
심지어 빨대도 귀여운 하트 빨대
그 꽃에서 찍은 필름 카메라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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